[기사]제주시 무료 가정 방문 상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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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도 시범 사업 일환으로, 보건소 측은 올해 7월부터 사업 운영을 위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간호사와 전담 사회복지사가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가 있는 가정을 방문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방문을 통해 ▲산모, 신생아 건강상담 ▲영아 발달 상담 ▲양육 교육 ▲정서적지지 등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는 맞춤형 생애초기 건강관리로 임산부의 양육 역량을 강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출처 : 제주의소리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도 시범 사업 일환으로, 보건소 측은 올해 7월부터 사업 운영을 위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간호사와 전담 사회복지사가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가 있는 가정을 방문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방문을 통해 ▲산모, 신생아 건강상담 ▲영아 발달 상담 ▲양육 교육 ▲정서적지지 등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는 맞춤형 생애초기 건강관리로 임산부의 양육 역량을 강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출처 : 제주의소리